언제 올해가 지나가나 했던
2021년이 곧 끝난다니
실감이 나지 않는다.


2022년 나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.
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, 무섭기도 하다.


두렵기도 하지만 설레임을 가지고
열심히 해보려고 한다.


열심히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보자‼️


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분들이
훗날 그 새로운 시작을
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기를



나의 2022년 시작 곡은





쫄지 말자
할 수 있다




+ 방탄소년단 콘서트도 꼭 개최되고
갈 수 있게 해주세요🙏🥺💜